오늘 하루도 마감하면서 잠들기 전에 어떤 게임을 켜서 먹을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차트를 보다가 데미갓 앱이 보여서 바로 다운받아줬어요. 요즘은 신기하게도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 인기 차트를 거의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역시 방치가 최고의 게임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저는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없기 때문에 구글 로그인으로 시작했고 서버는 NEW 새 서버 2서버를 선택해 주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니까 새 서버가 좋을 것 같아서~
루트쓰리게임즈에서 22년 10월 26일에 발매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 즐거움은 보장되었다고 봐도 되겠죠? 그래픽도 제가 좋아하는 땡땡이 느낌이고 캐릭터나 몬스터도 너무 귀여워서 방치하는 재미는 있을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플레이하기 전에 데미갓업 쿠폰을 입력해야 합니다.
데미갓업 쿠폰을 입력하려면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 합니다.
한 10분? 전투를 하면 되는데 스테이지 43? 도착하면 설정에 쿠폰을 입력하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스테이지가 낮거나 일정 레벨이 되지 않으면 쿠폰 입력창이 설정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데미각기 쿠폰은 정말 엄청 많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공식 카페에 가입해서 보면서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글에 남기려고 했는데 정말 많아도 너무 많아요. 이렇게 많을줄은 예상하지 못했고 기간도 많이 남았으니 조급해 하지말고 기간이 짧은것부터 하나하나 입력한후 플레이하는게 좋습니다.
데미갓키쿠폰을 몇개 입력하지 않았습니다만, 보시면 보석의 수가 대단하지요? 소환하는 재미가 너무 있으니까 절대 놓치면 안 돼요.
데미갓키쿠폰을 몇개 입력하지 않았습니다만, 보시면 보석의 수가 대단하지요? 소환하는 재미가 너무 있으니까 절대 놓치면 안 돼요.
데미갓키쿠폰을 몇개 입력하지 않았습니다만, 보시면 보석의 수가 대단하지요? 소환하는 재미가 너무 있으니까 절대 놓치면 안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