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출연자 및 내용 리뷰

2016년을 가장 빛낸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빠져 도깨비를 시청할 때 어느덧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불멸의 삶을 끝내고 싶은 도깨비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저승사자, 기묘한 동거를 시작합니다.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귀수가 필요한데, 그런 그들 앞에 귀수라고 주장하는 죽어야 할 운명소녀 김고은이 나타납니다.

귀신 출연자

공유출연 (도깨비 김신) 김고은 출연 지은탁 이동욱 출연 저승사자 유인나 출연 써니 육성재 출연 유덕화이엘 출연 삼신할머니 조진 김비서 역 김소현 왕비 역 김민재 왕 역

도깨비 드라마에서의 명대사는 ‘날씨가 좋고 날씨가 좋지 않고 날씨가 적당해서’ 너무 부럽고 아름답고 눈부셔서 좋았던 드라마로 기억될 것 같다.

비가 올 때는 첫눈이 올 때는 한겨울에 꽃이 만약 필 때는 가끔 꺼내보는 드라마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각본은 수려하고 애틋한 감칠맛을 지녔고 캐릭터들은 더욱 거대한 감정선을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울고 웃고 그들을 진심으로 마음에 담아 즐길 수 있고 이 또한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는 비주얼에 묻어나는 전형적인 부끄러운 드라마,

잘 나온 화보 정도 봤는데 볼수록 칭찬을 안 할 수가 없고, 너무 저는 가을과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좋은 소설을 하나 읽은 것처럼 편안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안 보신 분들은 한 번쯤은 봐볼 만하답니다.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