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미니이 이사한 후, 종래 쓰던 거실 매트의 부드러운 매트 500+를 모두 갖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텔레비젼 밑에는 깔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가로선 기준)5열만 셀프 시공을 했는데, 하키 요미가 장난감을 텔레비젼 밑에 두거나 매트가 깔리지 않은 곳에 가는 것을 보고추가 시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6줄을 깔에는 조금 애매하고 5열만 폈는데, 기존의 매트를 활용하고 추가로 1줄 깔아 주었습니다
저희는 센터가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센터를 활용했어요 사실 끝쪽은 사이드로 채우는데 저희는 센터가 많이 남아서 매트 체결하는 부분만 자르면 돼요!
깔끔하게 깔리는 거 보이시죠?
저희는 센터가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센터를 활용했어요 사실 끝쪽은 사이드로 채우는데 저희는 센터가 많이 남아서 매트 체결하는 부분만 자르면 돼요!
깔끔하게 깔리는 거 보이시죠?
조명 때문에 색깔 차이가 더 나는데 두 색의 조화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열심히 센터의 끝부분을 잘라 주었다 상추감사롱의 마지막부분은 사이드를 이용하여 잘랐습니다.
★ 짜잔 – ★완성된 추미니와 하키요미하우스 거실매트 추가시공 기존에 사용하던 부드러운 매트500+를 사이드쪽으로 깔아주고, 최근 집에 걸어놓은 부드러운 매트500+를 안쪽으로 놓아주었더니 두가지 컬러가 조화롭게 깔끔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일지 모르겠지만 거실 소파를 매트 위에 올려주었습니다.
원래는 소파 앞쪽으로 자르려고 했는데 그러면 양쪽 매트도 애매할 것 같아서 소파를 올려봤는데..!
!
생각보다 좋았어요 +_+
안전한 거실을 만들기 위해 추가 셀프시공을 도와준 상추삼촌과 장다이모고맙춘디희
거실에 누워서 뒹굴뒹굴어도 리빙매트가 시공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기저귀 갈 때도 유산균 먹을 때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도 거실에서는 항상 부드러운 매트 500+와 함께여서 안심이에요 젤리 엄마 부드러운 매트는 인체에 무해한 TPU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매트에요 (ᴗ˵✿̀˵) 그리고 저희는 500+를 사용하고 있는데 부드러운 매트 600은 500보다 크게 제작되어 훨씬 경제적이라고 하니 리빙매트 고민이신 분들은 젤리 맘매트 추천드려요
다음 포스팅은 부드러운 매트 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귀여운 일상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3 부드러운 매트 리빙 시공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주세요. 핑퐁(♡’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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