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와#부산 아이와#부산 아이와 가서 볼 가치가 있는 곳#부산, 비 내리는 날 아이와#부산 실내 아이와#부산 실내 아이와#부산 아이와 가서 볼 가치가 있는 곳#부산 키즈 쿠킹 클래스#부산 어린이 체험#부산 키즈 카페 반#부산 떡 만들기지금은 6세의 곤후의 1세 전후 시대ww롯데 백화점 문화 센터에 다녔습니다.
거기에서 누군가가 친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자연에 좋은 사람이 되면 좋다는 생각 정도는 했을지 몰라도)에서도 살아오며 인복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고 왔던 나에게 그때도 그런 복이 왔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가끔 집에서 공동 육아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작은 아이들 때 보육원에 가는 시기에 와서는 별로 만나지 못했으며 아이들은 보육원에 보내고 엄마끼리만 가끔 만나고 마침내 우리 아이들의 아기 때 친구를 만난 날은 무엇을 할까 하고 부산 쿠킹 클래스를 알아봤습니다.
아이들은 즐거운 뭔가 맛있는 것을 만들어(유아 체험 수업에 넣어 두고)우리도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으니까.그렇게 하며 알았던 달달하솔기킷즈카후에크라스!
요즘 유행하는 산리오 떡도 만들고 막 먹는 것만 먹는다(입맛이 어려운)곤후도 다행히 흰색 솔기은 잘 먹으니, 바람 떡 등 다른 떡이 아닌 키티 흰색 솔기을 선택했다.
[네이버 지도]월 달솔기키즈 카페 반 부산 동래구 석사 북로 103-32층 htp://naver.me/xcJLxwvB
약속 당일 예약한 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만나서 근처 놀이터에 갔어요. 100미터 정도 거리에 미남공원 놀이터가 있었거든요. [네이버 지도] 미남공원부산 동래구 석사북로 93 http://naver.me/xRcOaWxX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앞으로 떡 만들기에 가”라고 할 때가 반 20분 전쯤이라서, 슬슬 이동했습니다.
주차는 놀이터에서 달달하눈 방향으로 조금 가고 건너 편 카카오 T주차장?에 주차했지만 나중에 알아보면 현대 주차장( 달달하눈 바로 앞)에 주차하면 한시간 지원되고 나머지 금액만 내면 되죠주차 요금이 10800원 나왔습니다(반이 1시간 30분 정도라고 꽤 긴, 그것에 놀이터에서 놀던 시간까지 하면 주차 요금이 꽤 비싼 것에 사전에 조사하지 않아 가면서 TT)꼭 현대 주차장에 가세요!
아무튼, 솔기에 도착해서 공복의 아이들은 하ー토솔기을 하나씩 먹고(안에 초콜릿이 조금 들어 아이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먹어도 맛있었습니다수업을 들었습니다
저희도 음료수를 하나씩 시켰더니 떡이 사이드에 몇 개가 나왔어요. 맛있게 먹으면서 수다 떨면 아이들이 나와요 꽤 오랜 시간에 집중하기 때문에 어디를 다녀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틀 안에 쌀가루를 넣고틀 안에 쌀가루를 넣고포장박스에서 쓰는 종이에 그림도 그리고떡위에 키티눈,코,수염과머리핀,다리등도 그려주고잘 만든 떡을 종이 위에 올려놓고 비닐 속에 넣는 작업까지!
완성하고 찰칵( 그래도 화난 건 아니겠지, 곤후?)?)아이와 주말에 보낸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기록하고 볼까 생각한 것이 얼마 흐르지 않아서 우리 음료의 사진도 카페의 내부 사진도 메뉴 사진도 없지만 음료와 떡의 맛도 좋았고, 내부도 꽤 넓고 쾌적하고 차를 마시며 기다리는 것도 참 다행이야!
무엇보다 가기 전에 “나, 떡 만들기 싫어!
놀이터로 나가”라고 하던 아이가 사장에 “정말 재밌었어요!
” 하는 모습에 감동, 그리고 본인이 만든 것에 만족감이 밀려들었습니다너무 자주 먹고 주위에 뿌리면서 기뻐했다!
내부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예쁘게 꾸며져 있죠?) 아이들 표정은 요즘 미루는 표정.. 엄마도 아이도 즐거웠던 시간!
부산 떡만들기 쿠킹클래스 매콤달콤설기!
또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