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 : 산후도우미 예약 강동지사 <하트맘케어>

출산준비 : 산후도우미 예약 강동지사 <하트맘케어>

출산 D-60를 연기했던 산후 도우미업자 선정과 예약 산후 도우미 관리사도 그렇고 업자를 잘 골라야 한다생각으로는 전부터 엄마 카페에서 “강동 산후 도우미”를 검색하면 검토를 봤다.

그런데 정말로 다가 바케 같은 느낌. 다만 많이 언급된 업체로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알고 지금은 예약하려고 결심한 날, 일단 홈페이지를 보면서 3가지 정도의 가격 비교.재미 있는 것이 홈페이지를 봐도 생각이 조금 바뀌거나 한 업체는 리뷰에 좀 이상한 이야기를 쓰고 있더라도 그냥 패스 가격도 중간에서 홈페이지 관리도 잘하고 있는<하트 엄마 케어>으로 결정 예약 입력 창을 보면 관리사님의 등급?이 기본/강에 엇갈렸으나, 예약 후에 전화가 와서 상담했더니 하루 추가 금액으로 베이직/최고 기록(6,000원)/프리미엄(10,000원)/vip(15,000원)로 나뉜다고 한다.

베이직은 2년 미만의 관리사에서 그 다음부터는 연차 수가 점점 많아지고 시스템처럼 홈 페이지에서 베스트 요즘이+10,000원에 예약을 해서 남편도 이왕이면 경력이 많은 것이 좋겠지 하고 프리미엄 등급으로 해”이라고 말했다.

10일 추가 금액은 관리사님 마지막 날에 별도로 결제하면 좋다고 한다.

남편이 상주하고 있으면 하루+4000원이 추가되는데 그때도 남편이 재택 근무를 하지만 그대로 출근하기로..함께 있다고 서로 불편;;또 블로그 검색하면서 알게 된 추천 관리사님을 말해서 일정이 맞으면 그 우선 순위를 할당으로 꼭 하고 달라고 요청했다.

꼭 그 분이 계시다면..

예정일의 40일쯤 되면 해당 지역 보건소에 갈까, 복지로를 통해서 산후 도우미 정부 지원 확인증을 신청하면 좋고, 그 때에 알리는(예약금 제외)본인 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고 대충 보니 제 본인 부담금은 581,000원이지만 예약금 10만원을 냈으니 481,000원 정도 부담하면 좋겠어!
비대면에서 결제를 추진하기 위해서 카드 결제는 못하고, 현금 영수증은 가능하고 강동 사랑 상품권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예약금 10만원은 현금 영수증으로, 나머지 금액은 강동 사랑 상품권을 구입하고 놓았다.

휴-일단 예약은 끝나고 잔금은 출산 전에 주고 출산 후 조리원에 있을 때 업자에게 전화해서 일정을 하면 된다는 것!
일단 인터넷으로 예약한 뒤 업체로부터 전화를 주셨는데 전화 상담을 하는 게 정말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치셔서 또 희망하는 쪽에 배정하도록 노력하자고 해서 정말 믿음직했던.. 좋은 산후 도우미 관리사를 만나고, 멍게와 나를 잘 관리하기 바란다.

예약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