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 People] 스마트한 회사답게 스마트한 이곳!이달의 헥심 – 스마트기술센터 제1편

안녕하세요!
현대엔지니어링블로거!
에디터 C입니다.

6월에 만나는 이번 달의 헥심은!
’스마트기술센터’ 임직원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 신성장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공을 위해!
열정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인터뷰 현장, 함께 보시죠!
(*⁰⁰*)

1. 오늘 주인공~스마트기술센터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출범하게 된 히스토리가 있나요? 궁금해요!

김태균 책임매니저: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기술센터 기술기획팀에서 전략기획 및 대외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김태균 책임매니저입니다.

저희 스마트기술센터는 2021년 7월 각 사업본부의 스마트기술 조직을 통합하여 출범하였습니다.

크게 저희의 기술 기획 팀과 2개의 방, 스마트 컨스트럭션실과 스마트 DT실(예전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실로 불렀습니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공 영역은 스마트 컨스트럭션실을 중심으로 설계/ICT영역은 스마트 DT실에 조직을 개편했다고 생각하세요.본부별로 수행 중인 여러 기술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 권한과 책임을 수행합니다!
2. 의미 있는 스타트입니다!
분위기도 풀기 위해 센터 자랑을 조금만 주십시오!
(우리는 있다는 강점과 특징이 있는 조직이다!
처럼)스마트 기술 기획 팀 김·대균 책임 매니저:당센터의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스마트 기술, IT가 융합된 조직이라는 점입니다.

이런 조직 포트폴리오는 타사의 사례에서도 찾기 어렵지만.우리 조직원들은 생산성의 퀀타무 점프 때문에 스마트 기술과 IT가 결합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지금 방향이 옳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이를 현대 엔지니어링만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조직의 정체성(#identity)라고 하면 크게 4가지가 말할 수 있습니다.

1)설계 생산성 향상, 2)시공 생산성 향상, 3)OSC*기술의 고도화, 4)Biz플랫폼의 개발과 활용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 센터는 2025년까지 기반 기술과 미래 기술의 균형 개발을 통해서 사업 수익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OSC:건설 현장에서 직접 시공하는 대신 공장에서 건물의 구조물 부재, 부품, 설비 등을 미리 제작한 뒤 건설 현장으로 운반하고 조립 및 설치하는 건축 방식 3. 기술 기획 팀 외에 2개의 방이 있다고 말씀하셨죠?스마트 컨스트럭션과 스마트 DT, 도대체 무엇이 다릅니까?강·상욱 책임 매니저:스마트 컨스트럭션실(이하 SC실)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현장 업무를 효율화, 자동화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일을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스마트 토건 기술 팀과 스마트 플랜트 기술 팀이 SC실 소속입니다.

우리 조직의 정체성(#identity)이라고 하면 크게 네 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1) 설계 생산성 향상, 2) 시공 생산성 향상, 3) OSC * 기술 고도화, 4) Biz 플랫폼 개발 및 활용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기술센터는 2025년까지 기반기술과 미래기술의 균형 잡힌 개발을 통해 사업수익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OSC: 건설현장에서 직접 시공하는 대신 공장에서 건물의 구조물, 부재, 부품, 설비 등을 미리 제작한 후 건설현장으로 운반하여 조립 및 설치하는 건축방식 3. 기술기획팀 외에 2개의 실이 있다고 하셨죠? 스마트컨스트럭션과 스마트DT, 도대체 뭐가 다른 거죠? 강상욱 책임매니저 : 스마트컨스트럭션실(이하 SC실)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 업무를 효율화, 자동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일을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스마트토건기술팀과 스마트플랜트기술팀이 SC실 소속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3번째 사진)현대 엔지니어링이 시공한 국내 최고층 건축 주택”용인 영덕 경기 행복 주택”준공식 행사에 참석한 홍·현성 대표 이사 건축 모듈러 WG은 건축 모듈러 및 PC관련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완공된 GH용인 영덕 주택 사업의 기술 부분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조만간 착공되는 SH)본 주택 사업에서도 기술 부분을 이끌고 있습니다.

BIM WG는 시공 전의 시뮬레이션의 잘못된 시공 방지 및 공정, 물량 검토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건 시공 자동화 WG는 드론, MC/MG*, 로봇 등 건설 자동화 기술의 적용에 의한 생산성 향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C/MG:MC(머신 컨트롤)은 기울기 센서를 통해서 움직임을 인지하는 GPS위치 정보 확인을 통해서 컴퓨터가 작업 툴을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건설 현장 무인화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말하며, MG(기계 가이던스)는 장비에 부착된 센서와 모니터를 통해서 작업자를 가이드 하는 기술로 건설 현장 자율화에 핵심 기술을 말한다.

[스마트 DT실]-스마트 ICT팀/스마트 플랫폼 팀 스마트 ICT팀의 이효은 매니저:스마트 ICT팀은 미래 ICT기술 중에서 원천 기술인 AI및 데이터를 연구하고 이를 업무에 융합시키고 DT기반의 신규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팀입니다.

크게 2개 파트로 구성되고 있지만 AI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AI모델을 만들어 내재화하는 AI파트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분석 시스템을 확립하는 BD파트입니다.

멤버 전원이 독자 개발 능력을 갖고 있어 연구의 대부분을 내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상 경력에 보듯 우리의 연구 성과도 국내외에서 크게 인정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플랫폼 팀의 김·도현 팀장:스마트 플랫폼 팀은 ▲ 설계 ▲ 3D▲ 시공 및 조달 ▲ 건축-인프라 ▲ PIM등 총 6파트, 35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수행 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IT기술 및 시스템을 발굴, 개발, 연계 운영할 미션을 가지고 디지털화, 플랫폼 화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는 프로젝트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발주처 IT요건 기반의 시스템에 대응합니다.

2D, 3D, AWP Solution*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나오는군요.플랫폼화로 영역별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운영합니다.

6-Space**와 건축 사업 관리 시스템 등이 해당됩니다.

*AWP(Advanced Work Packaging·선진 프로젝트 계획 및 관리 기법):프로젝트 공정에 따른 여러 요소를 사전에 반영 또는 제거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방법*6-Space:업무 전 분야에 걸쳐서 유기적으로 제휴하는 6개 영역별 통합 시스템.현대 엔지니어링이 건축 사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구축한 건축 사업 관리 스마트 플랫폼이며, △ 입찰 관리 △ 설계 관리 △ 구매·조달 관리 △ 시공, 시운전 관리 △ 사업 관리 △ 문서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폐사는 6-Space, 3D기반 설계 검증, 물량 산출 시스템 등을 이미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특히 3D모델링 자동화(Pipe AutoRouing, Pipe Auto Typical Modeling)과 건축 사업 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난 줄 알았어요?!
(조직문화, 임직원 심층인터뷰 등) 아직 남아있어요!
곧 2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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